CSI와 허기 사이


사무실에서 일을 좀 하다가 집에 오는 시각은
대개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..
이 시간에 나는 두번째 식사를 한다.
밥을 먹으면서 눈을 놀릴수가 없어서
주로 외화를 보는데
가장 좋아하는 CSI는
늘 2,3분을 보다가 꺼버린다.
왜냐.
극 초반엔 언제나
미국 기술이 집대성한 시체가 나오기 때문.
아무리 비위가 좋기로서니
팔잘려 다리잘려 목까지 잘린 시체를 보면서
시뻘건 깍두기를 먹을수는 없는 노릇.

참으로 곤란하다.
CSI와 허기 사이..


by 쥬드씨 | 2007/10/23 05:07 | something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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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오다조의점 at 2007/10/31 17:07
참으로 난감한 상황이지만, 결국 허기가 이긴다는 거 아냐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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