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기와 포용


어느 정도 포기를 하면
포용력이 생긴다
예를 들어..
약속 시간에 맨날 지각하는 친구가 있다 치자
(나잖아..? -_-;)
예전엔..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그 친구가
미워죽을거 같았지만
요즘엔..그 친구를 기다리면서
혼자 책을 읽거나 사람들을 구경하는것도 재밌지
라고 생각한다
그러면 그 친구가 약속에 늦어 헐레벌떡 뛰어올때
이제 와서 뭘 뛰냐? 라면서 웃을수가 있다
그런데 이거
긍정적으로 보면 여유가 있어진거지만
부정적으로 보면 무뎌진거 아니야?
뭐가 맞아..?


by 쥬드씨 | 2008/01/02 04:27 | something | 트랙백 | 덧글(0)
트랙백 주소 : http://parodi.egloos.com/tb/4053279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